5학년 1반

선생님은 여러분과 만나는 시간동안 많이 가르치고 많이 배우고 많이 웃으며 행복을 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많이 가르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울 것이며 많이 웃기 위해 여러분 각자의 좋은 점을 보기 위해 노력하겠어요.

여러분도 겸손한 자세로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예의바르며 칭찬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2016년 한 해 마음 따뜻한 아이들, 꿈을 찾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래요. 10명의 멋지고 예쁜 친구들 모두 화이팅!!

함께 해서 더 큰 우리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메뚜기에대하여....(잠시만게시판좀빌릴게욧)

이름 김빛나 등록일 16.05.02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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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에 대하여......

메뚜기는 고단백질을 가진 훌륭한 식품재료 이고

벼를 먹고 자라는 해충이니 잡아도 되고 굽거나 튀겨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 저나 우리 또래의 나이많은 사람들은 어렸던 시절에 메뚜기나 방아깨비를 잡아서

강아지풀에 꿰어 볶아먹은 경험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메뚜기나 방아깨비가 식량생산에 악영향을 주었기에 농약으로 박멸하여

70년대 중반부터 논이나 들에서 사라지기 시작하였으며

더 이상 메뚜기나 방아깨비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친환경 농법을 사용하는 논이 차츰 많아지면서 메뚜기가 다시 되살아 났습니다.

식품 학자들은 메뚜기나 귀뚜라미 같은 곤충들을 미래의 단백질 보충 식재료로

활용할 것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선입견이나 혐오감을 줄일 것인지에 대한 연구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메뚜기를 많이 잡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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