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열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의 눈이 아이의 아주 작은 표정도 놓치지 않게

나의 몸짓이 아이의 아주 작은 손짓도 지나치지 않게

나의 노래가 아이의 아주 작은 소리도 덮어버리지 않게

더 작은 표정과 손짓과 소리로 아이의 마음이 보일 수 있게

그렇게 나는 점점 작아져야 하고 아이는 점점 더 커가야 합니다.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하하!!
  • 선생님 : 김경숙레지나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열매반의 11월

이름 김경숙 등록일 23.12.01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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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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