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안녕하세요?

고1-2반 담임 박경석입니다.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위해 모두가 사랑하고 배려하는 학급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박경석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가정통신문(스승의 날)

이름 박경석 등록일 20.05.12 조회수 5

사랑을 실천하고 배우는 행복교육

꽃동네학교

2020-56

스승의 날 지켜야 할 청렴약속

  

2020. 5. 08

)369-811 충북 음성군 맹동면 원중로 1119번길 42 043)882-5813 FAX:882-9500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을 새삼 느끼게 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학부모님 댁내에 평안과 행운을 기원하며, 항상 본교 교육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릴 말씀은 스승의 날을 즈음하여 청렴한 교사상을 구현하고, 교원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스승의 날을 유래와 취지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스승의 날의 유래는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병중에 계신 스승이나 퇴직한 은사님들을 위문하는 활동에서 시작되어 1965년부터 세종대왕 탄신일인 5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여 스승의 은혜를 가슴에 되새기고 그 은혜에 보답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날은 선생님들에게는 스승의 길을 걷는 사명감과 긍지로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제자들에게는 스승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이에 본교에서는스승의 날을 전후하여 학부모님의 어떠한 향응, 접대, 수수, 커피, 꽃바구니 등도 받지 않을 것임을 학부모님께 알려드립니다.

본교 교직원들은 학부모님의 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만으로도 큰 힘을 얻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학교활동에 힘써주신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좀 더 질 높은 교육을 하고자 새로이 다짐하면서

그 동안의 학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0.05.08.

꽃 동 네 학 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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