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열매

우리 열매반은 씩씩한 창성이, 예쁜 슬기, 귀여운 현진이가 매일매일 건강하고 행복하게 놀이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약속 !!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씻어요!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 입 만지지 않아요!

병원이나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꼭 써요!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아요!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김경숙(레지나)
  • 학생수 : 남 2명 / 여 1명

현진이의 성장기

이름 김경숙 등록일 20.11.25 조회수 65
첨부파일

날마다 크는 현진이입니다- 

태어나서 1년 가까이를 병원에서 지내 작년까지도 엄마에게 애착을 보이지 않았던 현진이가 엄마! 라며 달려가 엄마와 손맞춤을 하던 순간이었습니다^^

여섯살이 되어서야 엄마라고 불렀지만 ᆢ 여섯살이 되어서야 처음 엄마볼에 입맞춤 했지만 ᆢ

조금 늦은 행복을 엄마는 우리와 온세상에 자랑하고 싶어하십니다  ^^

그래서 우리도 행복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전글 즐거운 놀이
다음글 우리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