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열매반은 씩씩한 창성이, 예쁜 슬기, 귀여운 현진이가 매일매일 건강하고 행복하게 놀이하는 곳입니다.
♥ 우리의 약속 !!
☺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씻어요!
☺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요!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아요!
☺ 병원이나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꼭 써요!
☺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아요!
날마다 크는 현진이입니다-
태어나서 1년 가까이를 병원에서 지내 작년까지도 엄마에게 애착을 보이지 않았던 현진이가 엄마! 라며 달려가 엄마와 손맞춤을 하던 순간이었습니다^^
여섯살이 되어서야 엄마라고 불렀지만 ᆢ 여섯살이 되어서야 처음 엄마볼에 입맞춤 했지만 ᆢ
조금 늦은 행복을 엄마는 우리와 온세상에 자랑하고 싶어하십니다 ^^
그래서 우리도 행복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