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 사랑 합니다

 

'은 달라도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가는 거야'

 

생각은 긍정적으로 입가엔 미소를 지니며 어제 보다 오늘 더 성숙 해 나가는

 

여학생 2명, 남학생 8명 전체 10명의 학생이 함께 성장해 가는 전공과 1학년 3반 입니다.

 

 

너와 나의 개성은 달라도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가는 거야
  • 선생님 : 천지남
  • 학생수 : 남 8명 / 여 2명

충북 성폭력 상담소에서 오셨습니다.

이름 천지남 등록일 19.12.03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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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충북 성폭력 상담소에서 성교육 오셨습니다. 우리들은 서로 지켜야 할 매너를 약속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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