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함박웃음으로
가슴엔 사랑의 하트를 담고
두 손은 기도하는 마음과 정성으로 살포시 모아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부족함을 채우며
나와 함께하는 우리를 보듬고 보듬어
오늘 하루 행복한 일들의 일상이되는
그런
그런 하루이고 싶습니다.
세족례와 파스카 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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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선구 | 등록일 | 19.04.24 | 조회수 | 59 |
첨부파일 | |||||
사랑합니다. 오늘 종교수업시간에 학생들 세족례와 파스카 예식을 함게 했습니다. 경건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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