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군가를 위한
작은 배려와 생각들이
모든 것을 달라지게 만들거야'
너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중학교 3학년 교실 입니다.
이번주는 통일교육 주간으로 북한친구에게 편지쓰기 등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