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찾아 헤메는 사람에게 오는거야

괴롭다는건 네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조금만 더 힘을 내, 조금만 더 힘을 내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꽃동네학교 중학교 1학년 1반

김우주 오제선 이정현 김민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우리
  • 선생님 : 최원지
  • 학생수 : 남 4명 / 여 0명

북한의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요

이름 최원지 등록일 19.05.29 조회수 6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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