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 누나 성은이, 귀여운 창성이, 씩씩한 현진이가 있는
우리는 서로 돕고 배우며 사랑을 표현하는 열매반입니다^^
어느 해보다 즐거운 성탄행사였어요.
선물과 예쁜 카드 모두 감사합니다. ^^
'현진이 건강하게 크고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많이 사랑해요."
라는 현진이 엄마의 손글씨 카드도 감동이었습니다.
창성이는 산타를 만나고 갑자기 기도를 시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