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이선미. 이지혜.배태형.김광민.신동희)
소중한 너
잠재력을 깨우는 나
모두가 성장하는 우리반.
소화기를 들고 모두 모두 불을 향해 발사 ~~~
이제 불이 나도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