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이선미. 이지혜.배태형.김광민.신동희)
소중한 너
잠재력을 깨우는 나
모두가 성장하는 우리반.
부활절 행사로 통동관에 모여서 모닝빵 꾸미기를 했습니다
예쁜 스티커를 많이 많이 붙이고 부활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