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너.

나.

우리.(이선미. 이지혜.배태형.김광민.신동희)

소중한 너

잠재력을 깨우는 나

모두가 성장하는 우리반.

나, 너,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학급
  • 선생님 : 김봉수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음 ~ 자는 걸까요 ? 아니면 고민 중 일까요? 정답은 동희만 알고,,

이름 김봉수 등록일 18.04.03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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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많은 동희

음악도 좋아하고..

인사도 잘하고..

매일 매일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