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이선미. 이지혜.배태형.김광민.신동희)
소중한 너
잠재력을 깨우는 나
모두가 성장하는 우리반.
생각 많은 동희
음악도 좋아하고..
인사도 잘하고..
매일 매일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