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너.

나.

우리.(이선미. 이지혜.배태형.김광민.신동희)

소중한 너

잠재력을 깨우는 나

모두가 성장하는 우리반.

나, 너,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학급
  • 선생님 : 김봉수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나.너 우리

이름 김봉수 등록일 18.04.03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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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희는 광민이를 꼭 챙겨줍니다.

칫솔에 치약도 짜주고

통동관에도 함께

식당에도 함께

음악실에도 함께

우리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