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이선미. 이지혜.배태형.김광민.신동희)
소중한 너
잠재력을 깨우는 나
모두가 성장하는 우리반.
오늘도 동희는 광민이를 꼭 챙겨줍니다.
칫솔에 치약도 짜주고
통동관에도 함께
식당에도 함께
음악실에도 함께
우리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