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이선미. 이지혜.배태형.김광민.신동희)
소중한 너
잠재력을 깨우는 나
모두가 성장하는 우리반.
꼼지락 꼼지락
손라락을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지혜입니다
지혜는 오늘도 열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