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이선미. 이지혜.배태형.김광민.신동희)
소중한 너
잠재력을 깨우는 나
모두가 성장하는 우리반.
학생회장에 출마한 배태형
수줍은 목소리로 공약을 말했습니다.
동희도 한표
광민이도 한표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