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이선미. 이지혜.배태형.김광민.신동희)
소중한 너
잠재력을 깨우는 나
모두가 성장하는 우리반.
방과후학교: 미술치료(지도강사: 김민희. 화요일 5,6교시)
직업기능 : 제과부 (화요일 5,6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