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지내며 꿈을 이뤄가는 전공과 2학년 2반!
오늘 홍준, 에스더와 은해가 온몸을 불사르며 닌텐도 손잡이를 내던졌습니다.
그러나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는 올림픽 정신으로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었고요
^^ 결과는~ 나중에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