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지내며 꿈을 이뤄가는 전공과 2학년 2반!
희망의집에서 작년 고3이었던 졸업생 호태와 오래전 졸업한 지태를 만났습니다!!!
시설장 수녀님과 졸업생들과 함께 2014년 교황님께서 방문하셨던
희망의집 경당에서 묵주기도를 하는 거룩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엄청 서로 반가웠어요!!
묵주기도를 넘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하여
사진을 찍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