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사랑을 미소에 담아


사랑

두 글자를 써서 가만히 바라봅니다.

사 랑 (애)愛 한 자 한자 띄어봅니다.

그리고 가만히 우리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곳에 있는 미소천사를 바라보며

사랑

두 글자를 가만히 담아봅니다.


사랑을 미소에 담아

고등학교 시절의 시간주머니에 꼭꼭 여미는 그런 반으로 하루하루 보내요.

사랑을 미소에 담아
  • 선생님 : 박선구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성모의 날 행사 후

이름 박선구 등록일 17.06.02 조회수 51
첨부파일

사랑합니다.

성모의 날 행사후 반 학생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