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사랑을 미소에 담아


사랑

두 글자를 써서 가만히 바라봅니다.

사 랑 (애)愛 한 자 한자 띄어봅니다.

그리고 가만히 우리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곳에 있는 미소천사를 바라보며

사랑

두 글자를 가만히 담아봅니다.


사랑을 미소에 담아

고등학교 시절의 시간주머니에 꼭꼭 여미는 그런 반으로 하루하루 보내요.

사랑을 미소에 담아
  • 선생님 : 박선구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부활빵 꾸미기

이름 박선구 등록일 17.04.19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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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오늘 4월 19일(수) 종교시간에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부활빵 꾸미기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