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5명의 친구들이 6학년을 맞이했습니다.


선생님을 잘 도와주는 경민이

정리정돈을 잘 하는 해찬이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우리의 큰누나 재순이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해준이

예쁜 미소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호건이


1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공부하는 6학년 친구들
  • 선생님 : 정선순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Love in action school방문

이름 정선순 등록일 17.05.28 조회수 110
첨부파일

Love in action school에서 학교를 방문해줬습니다.

6학년 친구들과 함께 하신 분들은 2명외에는 모두 필리핀에서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함께 게임도 하고 노래부르면서 한마음이 되는듯했습니다.

1시간동안 함께 하여 서로가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