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5명의 친구들이 6학년을 맞이했습니다.
선생님을 잘 도와주는 경민이
정리정돈을 잘 하는 해찬이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우리의 큰누나 재순이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해준이
예쁜 미소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호건이와
1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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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선순 | 등록일 | 17.05.28 | 조회수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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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6학년이 함께 하는 미술시간.. 수묵화 그리기에서 행정실 김예숙 선생님을 초대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너무 진지하게 그려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