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5명의 친구들이 6학년을 맞이했습니다.
선생님을 잘 도와주는 경민이
정리정돈을 잘 하는 해찬이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우리의 큰누나 재순이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해준이
예쁜 미소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호건이와
1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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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선순 | 등록일 | 17.05.28 | 조회수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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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닌텐도wii가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경민이가 닌텐도 테니스에 출전했습니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그 동안 최선을 다한 경민이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