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5명의 친구들이 6학년을 맞이했습니다.


선생님을 잘 도와주는 경민이

정리정돈을 잘 하는 해찬이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우리의 큰누나 재순이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해준이

예쁜 미소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호건이


1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공부하는 6학년 친구들
  • 선생님 : 정선순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저수지

이름 정선순 등록일 17.05.26 조회수 96
첨부파일
5학년 동생들과 학교앞 저수지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