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5명의 친구들이 6학년을 맞이했습니다.
선생님을 잘 도와주는 경민이
정리정돈을 잘 하는 해찬이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우리의 큰누나 재순이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해준이
예쁜 미소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호건이와
1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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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선순 | 등록일 | 17.04.27 | 조회수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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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해준이는 호건이에게 반친구 이름을 익히도록 선생님 역할을 한답니다. 이에, 호건이도 해준이가 하는 말을 듣고 천천히 잘 따라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