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5명의 친구들이 6학년을 맞이했습니다.
선생님을 잘 도와주는 경민이
정리정돈을 잘 하는 해찬이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우리의 큰누나 재순이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해준이
예쁜 미소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호건이와
1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교육 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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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선순 | 등록일 | 17.04.21 | 조회수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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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초 친구들과 함께 통합교육 하는 날이었습니다. 함께 어울리는 순간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