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5명의 친구들이 6학년을 맞이했습니다.


선생님을 잘 도와주는 경민이

정리정돈을 잘 하는 해찬이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우리의 큰누나 재순이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해준이

예쁜 미소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호건이


1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공부하는 6학년 친구들
  • 선생님 : 정선순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열이 많은 해찬이

이름 정선순 등록일 17.04.21 조회수 87
첨부파일

열이 많은 해찬이 몸에서 땀이 쭈르륵....

수업시간이었지만 겉옷을 벗었습니다.

겉옷같은 내복이지만 책상에 앉아서 열중하는 모습이 너쁘나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