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5명의 친구들이 6학년을 맞이했습니다.
선생님을 잘 도와주는 경민이
정리정돈을 잘 하는 해찬이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우리의 큰누나 재순이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해준이
예쁜 미소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호건이와
1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학시간 |
|||||
---|---|---|---|---|---|
이름 | 정선순 | 등록일 | 17.03.24 | 조회수 | 96 |
첨부파일 | |||||
경민이는 두자리 수 덧셈하기 해찬이는 숫자 붙이기 호건이는 수 1-10까지 덧쓰기 재순이는 수 1-100까지 쓰기.... 각자가 수준은 다르지만 공부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예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