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5명의 친구들이 6학년을 맞이했습니다.
선생님을 잘 도와주는 경민이
정리정돈을 잘 하는 해찬이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우리의 큰누나 재순이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해준이
예쁜 미소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호건이와
1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교기념일 축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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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선순 | 등록일 | 17.03.15 | 조회수 | 95 |
첨부파일 | |||||
꽃동네학교 개교기념일 16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친구들과 골판지와 색종이를 이용하여 종이 케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