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몸은 튼튼하고, 마음은 사랑스러운 3학년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 선생님 : 김지연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너무 졸려요~

이름 김지연 등록일 17.09.29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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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을 먹고나면
너무 졸려서
내려오는 눈꺼풀을 막을 수 없어요.
옆에서 같이 놀자는 가희의
유혹도 뿌리치고 꿈나라로 여행을 갔습니다
쿨~~☆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