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날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방문 축일에 열린
요셉의집 성모의밤.
담임으로서 참석했다기 보다
음...엄마로서? ㅋ
참 이쁘고 사랑스러워
마음에 기쁨이 가득 차고 넘치는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