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덤벼서 만든 우리반의 첫작품이다.
운하, 요한, 정화, 남혁, 미숙이가 붓으로 색칠한 계란판에
대현이와 호태 손을 붓 삼아서 덧칠했다. 미안하다...그런데,
얘들아, 음식도 그렇지만, 그림도 손맛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