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너울
  • 선생님 : 박선구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동동동 문화가 있는날...샌드아트와 풍선아트

이름 박선구 등록일 16.11.28 조회수 44
첨부파일

문화가 있는날 아이들과 함께하며 모래로 만드는 사랑합니다...와 풍선으로 만드는 예술 속에서

풍성한 즐거움 가득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