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문화가 있는날 아이들과 함께하며 모래로 만드는 사랑합니다...와 풍선으로 만드는 예술 속에서
풍성한 즐거움 가득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