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17일에 통동관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발레뮤지컬 감상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