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너울
  • 선생님 : 박선구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자활의 날

이름 박선구 등록일 16.09.21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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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친구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