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너울
  • 선생님 : 박선구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독립기념관으로 떠난 봄소풍

이름 박선구 등록일 16.05.04 조회수 36
첨부파일

봄바람 치고는 거센 바람이 분 수요일

독립기념관으로 따스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