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4월 전환교육으로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모처럼의 나들이로 기분이 한껏 좋아진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