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사랑합니다.
2016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통동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