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2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만들어 본 찰깨빵입니다.
블렌딩법으로 만드는 과정이 다소 달랐던 찰깨빵
고소한 깨와 함께 즐거운 깨알같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