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너울
  • 선생님 : 박선구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우리들의 작품세상

이름 박선구 등록일 16.03.21 조회수 27
첨부파일

미술시간에 함께한 작품활동과

수업시간에 그린 창의성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