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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반

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너울

선생님 : 박선구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2학년을 시작하며

이름

박선구

등록일

16.03.08

조회수

49

첨부파일

2학년의 시작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