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사랑합니다.
28일(수) 스카우트 활동으로 오성지, 오수빈 학생이 함박산 등반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