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우리가 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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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선구 | 등록일 | 16.09.13 | 조회수 | 21 |
사랑합니다.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한가위 연휴입니다. 성모의 집 친구들인 2학년 1반 학생들 모두 명절의 즐거움 가득한 알찬 시간들로 가득하길 바랄께요. 행복한 미소가 우리를 즐겁게 하듯이 그 미소 가득한 날들로 보내는 시간들 그리고 돌아와서 작은 이야기들 나누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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