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사랑합니다.
9월 8일(목) 13시30분에는 꽃동네40주년 기념행사 및 경당축복식에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