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기에
사랑이 만드는
사랑안에
너울너울흐르는
우리가 있습니다.
사랑의 소리를 담는
사랑합니다.
15일(화)에는 본교의 15주년 개교기념미사 및 행사가 통동관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