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하고 싶은 일도 호기심도 많은 에너지 넘치는 5명의 아이들은
함께 배우며 꿈을 키워나가고
가르쳐주고 싶은 것도 함께 해주고 싶은 것도 많은 선생님은
가르치며 희망을 노래하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5학년 입니다.
거북이마라톤대회를 시작하며 찰칵~~
조금 느리더라도 함께..같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