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잎새

무더운 여름 재미있게 보내셨나요??

벌써 여름방학이 지나고 개학식이 다가왔습니다.

방학동안 즐거운 물놀이로 다녀왔고 많은 곳을 다니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을거라 생각됩니다.

까맣게 탔을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저는 수업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을 함께 할 생각에 다시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고 있습니다.

남은 2학기도 행복하고 즐겁게 수업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월요일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