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열매

언제나 친구를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가 됩시다.

讀書百篇義自現

날마다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김경숙레지나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형님같은..

이름 김경숙 등록일 16.05.03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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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잘 도와주고 심부름도 잘하는 순빈이는 날마다 학교를 순회하느라 바쁩니다.

여기저기 인사도 다니고 형님방으로 이사가면서 학교에서도 곧잘 형노릇을 하는 것 같네요.

그렇지만 때때로 떼를 부리면서 나를 일깨웁니다. '그래도 나는 아직 여섯살이라고.'.  ^^